국가 퇴직교원 행동계획은 주요하게 보통고등교육, 직업교육, 기초교육, 평생교육과 민영교육 이 5대 령역을 포함하며 각급 각류 학교 및 로년교육, 사회구역교육, 개방교육기구가 실시범위에 들어가게 된다. 그중 퇴직교원 보통고등교육 지지행동은 국가전략수요 봉사에 초점을 맞추고 발전잠재력이 있고 우세 특색 학과가 있는 보통고등학교와 민족지구에 새로 건립되거나 발전수준 제고가 시급한 보통고등학교를 중점적으로 지지하게 된다.
직업교육 지지행동은 산학융합 심화에 초점을 맞추고 지방산업 중대 수요가 있고 학교운영 조건을 더한층 끌어올려야 하는 직업학교들을 중점적으로 지지하게 된다. 기초교육 지지행동은 기초교육 질제고 량질확충에 초점을 맞추고 현유의 중소학교 퇴직교원 강의계획의 토대에서 더한층 최적화하고 승격시킨다. 평생교육 지지행동은 교원대오 건설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각급 로년교육기구, 사회교육기구, 개방교육기구의 발전수준을 끌어올린다. 민영교육 지지행동은 각급 각류의 민영학교 발전에 초점을 맞추고 높은 자질의 교원을 시급히 수요하는 민영보통본과대학교와 고등직업학교들을 중점적으로 지지한다.
교육부에 의하면 봉사에 나서는 퇴직교원은 정치자질이 높고 업무수준이 높으며 신체가 건강하고 기여, 분투 정신이 있어야 한다. 보통고등교육, 직업교육, 평생교육, 민영교육 령역에 참여하는 현장교수 퇴직교원의 년령은 일반적으로 70세 이하, 기초교육 령역은 65세 이하로 제한하며 온라인 교수는 나이제한을 적당히 늦출 수 있다. 직함은 부고급 및 그 이상으로 하고 기초교육 령역은 중급직함까지 허용한다.
교육부는 2018년에 중소학교 퇴직교원 강의계획을 가동, 실시하기 시작했고 2020년에 대학교 퇴직교원 서부지원계획을 실시했다. 2만여명의 중소학교 퇴직교원, 교육부 소속 대학교와 교육부 및 성 공동건설 대학교 등 ‘두가지 일류’ 건설 대학교의 근 1000명 퇴직교원이 교육지원, 연구지원에 나섰다.
출처:연변일보
편집: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