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연변대학에서는 길림성 인력자원및사회보장청의 당조성원이며 부청장인 황명과 전문가및박사후사업처 처장 왕일민이 참가한 가운데 약학 박사후류동소 현판식을 가졌다.
현판식에서 황명은 다년간 연변대학이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부단히 당의 령도를 강화하고 덕 있는 인재 양성을 근본임무로 삼고 시달해 괄목할 성과들을 거두었다고 긍정을 표했다. 그러면서 연변대학에서 이번 현판식을 계기로 인재제도의 우세를 더한층 발휘하고 박사후류동소라는 이 플랫폼을 잘 리용하며 박사후 양성의 질을 제고하여 국가에 더 많은 청년골간과 기둥감을 수송할 것을 희망했다.
연변대학 부교장 김홍배는 약학 박사후류동소는 연변대학에서 다섯 번째로 비준받은 박사후류동소로서 높은 자질의 청년과학연구인재 양성과 높은 수준의 과학연구혁신대오 육성을 더한층 다그치는 데 중요한 의의를 지닌다고 소개했다.
연변대학은 이를 계기로 박사후류동소 플랫폼의 우세를 충분히 발휘하고 류동소의 관리제도와 운행기제를 부단히 보완하며 적극적으로 경로를 넓혀 더 많은 우수한 박사후들을 흡인하고 우수인재의 집결을 가속화하며 산학연 합작을 추진하고 고차원 혁신형 청년인재 자주양성 능력을 전면 제고함으로써 새시대 길림성 전면진흥과 강국 건설을 위해 지혜와 힘을 이바지할 방침이다.
출처:인민넷 조문판
편집: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