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이 공연한 무용 "그림 속의 강남"
학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학생빙설예술작업공방 작품.
지난 12일 흑룡강성 교육청이 주최하고 흑룡강일보그룹이 주관하며 흑룡강교사발전학원의 협조로 열린 전성 제7회 대학생예술전시공연이 할빈대극원에서 막을 열었다. 전성 50여 개 고등교육기관의 사생대표들이 얼음도시에 모여 문화예술의 성연을 공유했다.
이번 활동은 일부 우수작품을 선정해 현장에서 전시공연을 펼치는 한편 흑룡강일보그룹의 룡두신문 플랫폼에서 온라인 전시를 할 예정이다.
출처:동북망
편역: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