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8일 기자가 흑룡강성 대경 싸르투공항에서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항로 네트워크 배치가 점차 보완되고 공항 접근성과 영향력 효과가 꾸준히 향상됨에 따라 려객 수송수가 이달 초에 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알아본데 따르면 싸르투공항은 이번 운항시즌 내에 국제항공, 남방항공, 동방항공, 천진항공 4개 항공사가 운행에 투입, 11갈래의 국내 항선을 개통해 북경, 상해, 광주, 성도, 천진 등 15개 국내 허브 및 초점 도시에 닿고 있다.
12월 6일, 남방항공의 CZ6226 항공편이 순조롭게 입항함에 따라 싸르투공항은 년간 려객 수송수가 연인원수로 85만 9천명에 달해 2019년의 85만 8천명의 기록을 경신했다.
싸르투공항은 항공시장을 대대적으로 개척하고 안전운영의 보장에 전력을 다하면서 서비스브랜드를 혁신하고 풍부하고 차별화된 서비스 조치를 취해 려객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하며 편안하고 고효률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출처: 대경만보
편역: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