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유인우주선 신주(神舟) 16호와 17호에 탑승한 우주비행사들은 ‘우주 채소밭’에서 채소를 직접 재배했다. 신주 17호 우주비행사들은 ‘우주 채소밭’에서 재배한 신선한 채소를 따서 먹는 동시에 새로운 채소를 재배할 준비를 하고 있다.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