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7일, 왕문빈 중국외교부 대변인이 정례 기자회견에서 싱가포르와 중국이 30일 상호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있는데 이에 대한 더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할 수 있냐는 기자의 질문에 왕원빈 대변인은 중국과 싱가포르가 인문교류를 한층 강화하는 것은 량국 국민의 근본리익에 부합한다고 표시했다.
그는 쌍방은 일반 려권 소지자에 대한 상호 무비자 입국에 일치하게동의했다며 현재 량국 관련부처가 관련 사항에 대해 긴밀하게 소통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왕원빈 대변인은 중국과 싱가포르가 상호 무비자를 전면 실현하는 것은 량국인민에게 있어 모두 좋은 일이라면서 쌍방은 관련 배치가 조속히 발효되기를 기대한다고 표시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