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발(剪发)·삼체(三体) 몰입형 예술전"이 지난 12월 1일 사천성 성도시 "동교기억(东郊记忆)"에서 개막했다. "삼체"는 중국 유명 공상과학(SF) 작가 류자흔(刘慈欣)의 장편 소설이다. 전체 면적 2천 500제곱미터의 대규모 전시장에 "삼체" 속 하이라이트 장면이 빛과 그림자로 이루어진 인터랙티브 아트 형식으로 표현됐다.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편집: 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