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제40차 남극 탐사 임무를 수행 중인 설룡2호와 쇄빙선 천혜(天惠)가 류빙 구역을 지나고 있다. 적응 기간을 거친 두 선박은 오는 6일을 전후해 류빙 구역을 통과한 뒤 로스해 신기지 부근에 도착할 예정이다.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