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English ·Партнеры ·
 
전체기사  |  흑룡강  |  정치  |  경제  |  사회  |  동포사회  |  국제  |  진달래 작가방  |  톱 기사  |  사설·칼럼  |  기획·특집 PDF 지면보기 | 흑룡강신문 구독신청
您当前的位置 : 조선어 > 정치
습근평 주석 세르비아 총리 회견
//hljxinwen.dbw.cn  2023-11-08 11:06:58

  11월 6일 오후,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북경에서 브르나비치 세르비아 총리를 회견하고 새로운 형세에서 중국은 세르비아와 함께 량국 관계의 고품질 발전과 량국 인민에게 더 큰 혜택을 줄 수 있도록 추동할 의향이 있다고 강조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과 세르비아 관계가 최근년간 지속적으로 고수준의 운행을 한데 대해 높이 평가하면서 전면전략동반자관계의 내실이 날따라 풍부해 지고 실무협력 성과가 풍성하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과 세르비아는 함께 노력해 량국의 큰 협력 프로젝트를 잘 건설하고 진행하면서 중국-세르비아 자유무역협정의 조기 발효를 추동하고 과학기술 혁신 협력을 강화하며 교육, 체육, 관광 등 령역의 협력을 심화하고 인적 교류를 확대해 중국-세르비아 우호관계를 계승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중국은 세르비아가 독립자주 발전의 길을 걷는 것을 지지하고 세르비아와 함께 다자 조율 협력을 강화해 공동으로 국제 공평정의를 수호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브르나비치 총리는 세르비아와 중국의 관계는 견고하고 량호하다고 표시했다. 그는 하북철강(河鋼)그룹 스메데레보 철강 등 프로젝트는 세르비아 국가발전의 면모를 개변했다며 세르비아는 하나의 중국 원칙을 결연히 견지하고 중국과 계속해 상호 지지하면서 "일대일로" 공동건설을 지속적으로 추동해 과학기술 혁신, 인문 등 령역의 협력을 심화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

· 'CIIE'에 전시된 포르쉐 전기 콘셉트카
· 할빈, 2023년 첫 아기펭귄, 첫눈과 함께 태여나
· 관람객 발길 사로잡은 최신 AI기술 전시 현장
· 《외국 공문서 인증 요구 취소에 관한 공약》 국내 정식 발효...흑룡강성 첫 부가 증명서 발급
· 설향 아름다운 동화세계로 변신
· 할빈공항 운항 재개
· 중국과 호주 관계의 '해빙'에서 얻은 깨달음
· 박람회 마스코트 '보보룡'이모티콘 공개
· 1~10월 中 화물무역 수출입총액 인민페 34.32조원
· 이름은 화려하고 공연은 초라하고…
회사소개   |   신문구독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기사제보    |   편집기자채용   |   저작권규약
주소: 중국 흑룡강성 할빈시 남강구 한수로 333호(中国 黑龙江省 哈尔滨市 南岗区 汉水路333号)
Tel:+86-451-87116814 | 广播电视节目制作经营许可证:黑字第00087号
(黑ICP备10202397号) | Copyright@hljxinwen.c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