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할빈공항그룹에 따르면 폭설로 항공편 대부분이 취소됐던 할빈태평국제공항이 운행을 재개했다.
7일 7시 20분, 할빈에서 감주(赣州)를 경유해 삼아로 향하는 FU6761 항공편이 지정 시간에 리륙함에 따라 할빈공항은 24시간 정상 운행을 시작했다.
소개에 따르면, 폭풍, 폭설 날씨의 영향으로 6일 6시 30분부터 할빈공항은 대면적 항공편 연착 청색경보를 발령했다. 6일 20시까지 할빈공항은 항공편 312 편의 운행을 취소했고 10편을 운행했다.
출처: 동북망
편역: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