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발전을 추진하고 개방으로 미래를 도모하자"를 주제로 한 제6회 홍교국제경제포럼이 5일 여러차레 평행 분포럼을 진행했다.
"록색투자무역을 발전시키고 글로벌 생태문명을 공동건설하자"를 테마로 한 분포럼에서 회의 참가 래빈들은 어떻게 무역과 투자를 더 잘 리용해 기후 융자규모를 확대할 것인가를 토론했다.
"홍콩통로, 세계련결"이란 분포럼에서 내빈들은 홍콩의 국내외 쌍순환 련결 및 국가 고품질 발전 새구도에서의 중요 역할에 초점을 두고 홍콩이 어떻게 글로벌 공급사슬 허브, 무역융자센터의 역할을 더 잘 발휘하도록 할것인가 등과 관련해 토론했다.
그 외 각 분포럼에서 래빈들은 디지털화 전환 가속, 록색저탄소전환 지지, 역내협력수준 향상, "일대일로" 공동건설 국가간 교류협력의 전방위 추진, 산업단지 국제협력과 경제협력의 엔진역할, 남남협력에 의한 지속가능발전 추동, 디지털경제기술협력, 과학기술 인솔에 의한 전환과 혁신, 미래 산업열조의 기회와 도전, 자유무역구 향상 추진 등 의제와 관련해 깊이있게 토론했다.
"글로벌 시야에서의 안전생산 거버넌스 혁신" 분포럼에서 회의참가 인사들은 안전생산은 국경이 없으며 안전생산의 모순과 문제를 분석해야 한다고 인정했으며 해결사고방식을 탐구하고 특색경험을 교류하여 안전생산정세가 한층 안정되도록 추진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날 또 "세계개방보고서 2023"발표 및 국제세미나가 있었다. 보고서는 과학기술진보, 디지털스마트, 록색발전이 현 세계개방의 주요 동력이라고 밝혔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