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통계국이 30 일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9월까지 전국 규모이상 문화와 관련산업 업체들의 영업수입이 동기대비 7.7% 늘어난 9조 1619억원을 기록했다. 그중 문화핵심분야의 영업수입은 동기대비 12.4% 늘어난 5조 9507억원에 달하고 신문화업종의 영업수입은 동기대비 15.2% 늘어났으며 신문화업종의 규모는 지속적으로 장대해졌다.
출처: 중앙인민방송넷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