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러시아 무비자 단체관광 업무가 재개됨에 따라 러시아 블라고베셴스크와 강 하나를 사이두고 있는 흑하시에 국경관광 붐이 일고 있다. 최근 련휴 기간에 연인원 59만 6천명의 국경관광객이 흑하시를 방문했는데 동기대비 560% 증가했으며 관광수입은 2억 8천 582만 8천원에 달했다.
출처: 동북망
편역: 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