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English ·Партнеры ·
 
전체기사  |  흑룡강  |  정치  |  경제  |  사회  |  동포사회  |  국제  |  진달래 작가방  |  톱 기사  |  사설·칼럼  |  기획·특집 PDF 지면보기 | 흑룡강신문 구독신청
您当前的位置 : 조선어 > 포토채널 > 문화
호주, 류실된 문화재와 고생대 화석 중국에 반환
//hljxinwen.dbw.cn  2023-10-30 09:24:19

  현지시간 10월 25일 오전, 국가문물국 위임 하에 호주 주재 중국대사관에서 호주 측이 중국에 유실 문화재 4점과 고생물 화석 1점 돌려주는 반환식이 거행되였다.

  이번에 반환된 문화재는 북조(北朝: 439년~581년)부터 당조(唐朝: 618년~907년) 시기의 기마인 채색도자기, 수조(隋朝: 581년~618년) 말기부터 당조 시기의 동유금불립상(铜鎏金佛立像)과 쥐라기 말기부터 백악기 초기의 히팔로사우루스(학명: Hyphalosaurus) 화석에 이르기까지 모두 호주 정부 예술부 문화자산소장품문물사무처에서 세관을 통해 수거한 것들이다.

  명청(明清: 1368년~1912년) 혹은 근현대 시기의 희준(牺尊)과 청대(清代) 머리 장식품은 각각 호주 국가미술관과 존 맥도널드 개인이 중국 국가문물국에 기증했고, 아울러 호주 국가미술관과 호주인이 처음으로 중국에 기증한 문화재로, 량국 간 류실 문화재 반환 분야에서 또 하나의 성공적 협력 사례가 되고, 량국 국민 간 민심 상통을 보여주는 생생한 사례이기도 하다.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편집: 장성복

· 남해의 '시비'사건에서 미국식 꼼수 들어나
· 1~9월, 중국의 사회 물류 총액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
· 항주 제4회 장애인 아시안게임 폐막
·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중국 외교부ㆍ불교협회 등과 간담회
· 하북 웅안 신구, 5년 련속 긴급 인재 목록 발표
· 중국 북두 시스템 해내외적으로 광범위하게 응용
· 신주17호 유인비행임무 표식, 이 학생이 설계!
· '미성년자인터넷보호조례' 중점내용 밑줄긋기!
· 인력자원사회보장부: 2024기 졸업생 채용사업 사전에 배치
· 가장 긴 설련휴가 온다! 항공권 검색량 2배로 증가
회사소개   |   신문구독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기사제보    |   편집기자채용   |   저작권규약
주소: 중국 흑룡강성 할빈시 남강구 한수로 333호(中国 黑龙江省 哈尔滨市 南岗区 汉水路333号)
Tel:+86-451-87116814 | 广播电视节目制作经营许可证:黑字第00087号
(黑ICP备10202397号) | Copyright@hljxinwen.c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