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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 진보력량을 지속적으로 장대하자
//hljxinwen.dbw.cn  2023-09-14 09:00:13

  20개국 그룹 회원들이 최근 정상회의를 열고 아프리카련맹을 공식회원으로 초청할데 관련해 합의를 보았다. 국제인사들은, 아프리카련맹의 20개국 그룹 가입은 글로벌 관리에서 “글로벌 남방”국가들의 대표성과 발언권을 제고하고 발전도상국의 공동리익과 발전공간을 수호하며 글로벌관리가 더 공정하고 합리한 방향으로 발전하도록 추진하는데 유조하다고 표했다.

  아 프리카련맹은 줄곧 국제사무에서 아프리카 각국의 참여와 발언권을 더 많이 쟁취하기 위한 투쟁에 진력해왔다. 아프리카련맹은 “2063년의정”에서 “아프리카주를 강대하고 단결되며 강인함과 영향력을 구비한 글로벌 참여자와 동반자”로 만드는 것을 7대 목표중 하나로 지정했다. 국제인사들은, 아프리카련맹이 20개국 그룹 공식 회원이 됨으로 하여 아프리카주가 세계무대에서 더 소리 높여 “아프리카의 목소리”를 내는데 유조하고 아프리카 대륙과 발전도상국을 위해 더 많은 권익을 쟁취하는데 유조하다고 표했다.

  이집트 외사위원회 위 원이며 “피라미드”칼럼작가 자바라는, 20개국 그룹에 가입하는 것은 아프리카련맹의 지위와 작용, 영향력에 대한 국제사회의 중시를 설명해준다며 이는 아프리카대륙의 발전에 적극적인 추진역할을 할 것이고 또 아프리카주 국가들의 국제적 영향력을 증강하는데 유조할 것이라고 표했다.

  케니아 아프리카주정책연구소의 중국-아프리카센터의 데니스 무네네 센터장은, 자원이 풍부하고 인구가 많은 아프리카련맹이 20개국 그룹 회원이 된 것은 아프리카대륙의 무역과 투자면의 흡인력을 증강하고 아프리카주의 번영발전을 촉진하는데 유조하다고 인정했다.

  사우디아라비아 과학연구지식교류센터의 무함마드 시디크 연구원은, 아프리카련맹은 수년동안 줄곧 아프리카 각국을 단합인솔해 세계적인 도전에 적극 대응하면서 아프리카주의 발전과 진흥을 이끌어왔다고 표했다. “아프리카련맹이 20개국 그룹에 가입함으로써 이 중요한 플랫폼을 통해 아프리카주를 더욱 잘 대표해 국제사무의 조률에 참여할 것이라며 이는 세계무대에서 아프리카의 목소리를 더 높이는데 유조하다”고 표했다.

  세계 최대 발전도상국으로서 그리고 “글로벌 남방”국가의 일원으로 중국은 가장 먼저 아프리카련맹의 20개국 그룹 가입을 지지하며 아프리카련맹이 글로벌관리에서 더욱 큰 역할을 발휘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명확히 표한 나라다.

  아 프리카련맹 의장국인 꼬모르 대통령 아잘리 아수마니는, 아프리카주와 중국의 협력관계는 장시기동안 안정적으로 지속되였고 시간이 갈수록 더 확고해졌다고 말했다. “중국은 줄곧 아프리카주 각국의 경제발전, 독립 그리고 사회문제 해결을 도와왔다. 아프리카련맹은 죽국과의 협력을 강화하려 하고 호혜상생을 실현하려 한다. 아프리카련맹이 20개국 그룹에 가입하는 것을 지지한 중국에 감사하다. ‘글로벌 남방’국가와 기타 나라들은 함께 협력을 추진하고 도전을 맞이할 것이다.”

  남아프리카 요한네스부르그대학 아프리카-중국연구센터의 베테랑 연구원인 코피 쿠아쿠는, 중국은 아프리카주와 동고동락하는 훌륭한 친구이고 동반자이며 좋은 형제로 줄곧 아프리카주 나라들과의 호혜상생을 적극 추진해왔다고 인정했다. “중국은 실제행동으로 영원히 아프리카주 나라들과 한켠에 서있다는 확고한 립장을 보여주었다. 앞으로 20개국 그룹 등 협력기제하에서도 아프리카와 중국 사이의 협력공간은 더 넓어질 것이라 믿는다.”

  나이제리아 아 부자대학 국제관계학부 샤리프 이브라힘 학부장은, 새로운 혼란과 변혁기에 처한 오늘 세계에서 일방주의, 보호주의의 역류가 흐르기 때문에 아프리카련맹의 20개국 그룹 가입은 세계적인 대표성을 더 구비하고 글로벌 관리에서 아프리카주 각국이 더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하는데 유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르헨티나 라플라타 국립대학의 중국연구센터의 세브란 센터장은, 아프리카련맹이 20개국 그룹의 공식 회원이 되였다는 것은 아프리카주대륙이 국제사무의 중요한 참여자가 되였음을 의미한다고 표했다. 그리고 이는 “글로벌 남방”이 목소리를 더 높이는데 유조하고 국제발전과 협력, 글로벌관리의 민주화 행정에도 더 유조하다고 표했다.

  출처: 중앙인민방송넷

  편집: 장성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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