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수확으로 바쁜 시기를 맞은 서장자치구 창도(昌都)시 팔숙(八宿)현은 바람에 흔들리는 황금빛 칭커(青稞·고지대 보리)와 서장 동부 최대 호수인 란우후(然乌湖)가 어우러지면서 아름다운 전원 풍경을 그려냈다. 사진은 서장 주민들이 보리를 수확하는 장면이다.
출처: 신화넷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