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까지 북경에서 열리는 '2023 중국국제서비스무역교역회(CIFTIS)'내 많은 전시관에서는 관람객들에게 메타버스, 가상현실(VR), 오토스테레오스코피(Autostereoscopy∙안경 없이 3D 영상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한 것) 등 하이테크 몰입형 체험을 선사했다.
출처: 중국망 한국어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