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곧 채집때문에 바빠서 전기업무를 취급할새 없었는데 오늘 집에까지 찾아와서 해결해줄줄 생각못했습니다"
8월 29일, 라북현 동명조선족향 홍광촌의 자룡정 포도재배농가 우영평씨는 '당건설 인도와 진흥촉진, 마을격자 공동건설 혜민' 금기를 향정부에 전달하고 자신의 포도재배산업 발전을 지지한 당위와 정부의 큰 지지에 감사를 표했다.
자룡정 포도재배농가는 전에 근처 상가와 전기미터기를 함께 썼는데 재배농가 생산과 생활에 불편한 점이 많았다. 재배농가가 마을격자를 통해 이 상황을 향에 반영한 후 동명향 당위, 정부는 즉시 마을 전력편민봉사처를 통해 재배농가에 전기미터 장착했으며 한주일내에 송전을 실현해줬다.
동명조선족향은 대중의 기대에 적극 호응하고 인민대중들의 합법적 권익을 수호하는데 줄곧 최선을 다해 대중들의 획득감, 행복감, 안전감을 부단히 제고시켰으며 대중을 위해 실제적인 일을 하는 것으로 대중들의 '급한 일, 어려운 일, 근심스러운 일, 바라는 일'을 해결하는 구체적인 행동에 구현시켰다.
출처:중국보도
편집:김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