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핵회능(中核汇能)이 절강(浙江)성 태주(台州)시 삼문(三门)현에서 건설 중인 200MW(메가와트) 간석지 태양광 프로젝트가 속도를 내고 있다. 중핵그룹의 첫 간석지 태양광 프로젝트인 싼먼 프로젝트는 총 투자액이 10억 원으로, 올해 말 계통련계형 발전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