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7일 왕문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정례 기자회견을 주재했다.
보도에 따르면 무디스는 전동차 수요량의 급증 그리고 중국 전동차 생산원가의 우세 혜택을 입어 중국이 2023년 년말까지 세계 최대의 자동차 수출국으로 될 수 있으며 대변인은 이에 어떻게 논평하는가 하는 기자의 물음에 대답하면서 왕문빈 대변은 관련 보도를 예의 주시했다고 말했다.
왕문빈 대변인은, 중국의 신에너지 자동차가 세계로 '달리는 것'은 중국경제가 '친환경'을 향해 달리는 아름다운 풍속도라고 강조했다.
왕문빈 대변인은 최근연간 중국은 지속적으로 경제사회 발전의 전변형 업그레이드를 추진하여 고품질로 발전하는 새로운 '친환경 답안'을 썼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중국은 현대화한 산업 체계를 구축하기에 힘쓰고 신기술과 신유망업종으로 전통 산업의 개조와 업그레이드를 가속화하였다고 말했다.
왕문빈 대변인은 중국 경제의 친환경 발전은 세계 친환경 전환에 힘을 기여했다고 소개했다. 2022년 "중국 친환경 무역발전 보고"에 따르면 2021년 중국 친환경 무역액이 약 1조 1610억 달러로 세계 최대의 친환경 무역 경제체로 되었다.
왕문빈 대변인은 친환경 발전을 촉진하는 것은 전 인류 공동의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