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English ·Партнеры ·
 
전체기사  |  흑룡강  |  정치  |  경제  |  사회  |  동포사회  |  국제  |  진달래 작가방  |  톱 기사  |  사설·칼럼  |  기획·특집 PDF 지면보기 | 흑룡강신문 구독신청
您当前的位置 : 조선어 > 흑룡강 > 관광
흑룡강 이춘, 산소 음이온이 폭발하는 수림을 품은 도시
//hljxinwen.dbw.cn  2023-08-17 10:01:00
오영(五营)국가삼림공원.

  전국적으로 35℃를 웃도는 고온 날씨로 몸살을 앓고 있을 때, 선들 바람이 불어오는 푸른 나무숲을 품은 도시에서 꿈에 그리던 삶을 살 수 있는 곳이 있다.

  세계에서 면적이 가장 큰 홍송원시삼림 속에서 시원한 바람이 그윽한 나무 향기를 실어오고 도시의 시끌벅적함과 무더위를 날려주는 곳, 바로 '수림 속의 집', '삼림의 도시' 이춘이다.

  흑룡강성에 위치한 명실상부한 삼림의 도시 이춘시는 산하 10개 현과 구가 모두 심사를 거쳐 '중국 천연 산소 카페'칭호를 받으면서 중국 북방 최초의 천연 산소 카페의 도시가 됐다.

  최근 중국환경감측본부가 발표한 대기질 데이터로 인해 이춘은 핫이슈로 떠올랐다. 전국 도시 대기질 순위에서 이춘시는 대기질 1위를 차지했는데 평균 매 립방센티미터 공기중 산소음이온의 함량이 2만7천개에 달하는 것으로 측정됐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전영매

· 삼복철 막바지! 복날이 끝난 후 얼마나 더 더울가?
· 개통 초읽기! 시속 350km 고속철 시험운행 시작
· 귀성객 러시 맞아! 전국 고속철도 여름려객수송시즌 려객 수송 6억명 돌파
· 젊은이들 사이에서 ‘황금콩 모으기’ 인기! 누구에게나 적합할가?
· 페기한 공유자전거 재활용률 99%이상
· 개통 초읽기! 350km 시속의 고속철도 시험운행 시작
· "남경은 영원히 잊지 않을 것이다—남경대학살 력사 기억 계승 테마 행사" 남경서
· 中 외교부 “日, 실제 행동으로 군국주의와 철저히 단절해야”
· 청도조선족녀성협회, 회원사 방문 행사 가져
· 화남 자소 전 산업사슬 프로젝트 건설에 한창
회사소개   |   신문구독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기사제보    |   편집기자채용   |   저작권규약
주소: 중국 흑룡강성 할빈시 남강구 한수로 333호(中国 黑龙江省 哈尔滨市 南岗区 汉水路333号)
Tel:+86-451-87116814 | 广播电视节目制作经营许可证:黑字第00087号
(黑ICP备10202397号) | Copyright@hljxinwen.c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