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룬화’(掄花)는 하북성 란평현의 전통 놀이로 국가급 무형문화재에 등재되였다. 몇 명의 민간 예술가가 목탄과 쇠조각을 통에 넣은 뒤 불을 붙이고 통을 힘껏 휘두르면 불에 탄 쇠조각이 사방으로 퍼져나가며 화려한 고리를 만들어 낸다.
출처:인민망
편집: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