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업정보화부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현재 중소기업의 전기 사용, 구매 등 지표가 지속적으로 좋은 추세를 보이고 있고 전문화, 정밀화, 특색화, 참신화 기업의 발전활력이 지속되고 있으며 중소기업의 생산경영은 회복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1-5월까지 소기업과 령세기업의 전기 사용량은 동기대비 3.2% 늘어나 련속 4개월 성장을 유지했다. 5월 중소기업 구매지수는 51.5%로 4개월째 구매 활발도가 경기를 이어갔다.
올해 들어 중소기업의 수주난과 구조조정 난 완화 등 실제적인 문제를 둘러사고 중앙과 지방에 이르기까지 정책의 강도와 정밀 강도를 끊임없이 높였다.
공 업정보화부는 계속 과학기술 성과 지능부여, 디지털화의 에너지 부여, 질표준 브랜드의 가치부여 등 “세가지 부여”행동을 실시해 중소기업의 혁신능력과 핵심 경쟁력을 높였다. 중소기업의 전환과 승격을 추진하기 위해 광동성 불산시는 3년 내에 100억원을 투입해 제조업 기업의 디지털화와 지능화 개조를 추진했다. 하남성은 기간산업과 전략신흥 산업의 육성과 장대를 둘러싸고 수만명의 기업지원 간부를 파견해 기업의 실제문제를 해결해주었다.
1-5 월까지 규모이상 중소기업 영업소득은 동기 대비 1.4% 성장해 1사분기 대비 0.7% 포인트 상승했다. 1-5월까지 “작은 거인”기업과 전문화, 정밀화, 특색화, 참신화 기업의 영업 리윤률은 각각 9.9%, 7.1%로 규모이상 공업기업보다 각기 4.7% 포인트, 1.9% 포인트 높았다.
출처: 중앙인민방송넷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