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에서 시원한 여름 만끽
2022 중앙매체가 보는 룡강
새시대에 조력 법치문명 향촌건설
바람이 불어오니 벼 물결이 출렁이고 향기가 가득하다. 최근 흑룡강성 군천(军川)농장에 대형 논밭 그림이 등장했다. 유색 벼를 심어 생동감 있게 그려진 논밭 그림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잡고 있다.
출처: 동북망
편역: 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