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중국 주택도시농촌건설부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주택도시농촌건설부 부장 가홍은 일전에 민중들을 위해 좋은 주택을 짓고 주택품질을 향상시키며 주택양로금제도를 모색하여 주택의 전체 생명주기에 안전보장을 제공해야 한다고 소개했다.

　　중국에서 주택양로금제도 수립을 모색하는 소식은 시장의 광범위한 관심을 불러모았다. 분석에 의하면 이런 조치는 3대 신호를 전달하고 있다고 한다.

　　첫째, 중국 부동산시장은 증량시대에서 저장량시대로 진입했다.

　　주 갈데터연구센터 고급분석사 진소는 당면 전국 중점도시는 주택저장량시대에 접어들면서 숨겨진 위험, 례를 들어 벽구조의 안전우환, 지붕루수, 외부 벽이 탈락, 시설 및 장비 로화 등 문제들이 점점 더 두드러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많은 로후단지들도 보수 및 업데이트 문제에 직면해있다. 저장량 주택의 규모가 크고 기존의 주택 특별유지관리기금이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한다는 점을 감안할 때 시장이 로후주택을 위해 ‘로후보호’를 제공하기 위한 완벽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시급하다.

　　둘째, 주택양로금제도는 주택유지자금 부족을 해결하는 데 도움된다.

　　중 지연구원은 주택건설부가 이번에 주택양로금제도를 도입을 재차 강조한 것은 주택양로금제도 건설 및 시점이 가속화되여 로후단지 개조 등 자금문제를 해결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과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임을 표명한다고 말했다.

　　셋째, 주택양로금제도는 부동산산업의 새로운 모델을 탐색하거나 새로운 투자기회를 가져오는 중요한 탐구이다.

　　업계 전문가들은 주택양로금제도와 도시 업그레이드, 디지털화 전환 등 부동산의 새로운 발전모식의 중요한 탐색방향이라고 생각했다.의거연구원 연구총감 엄약진은 주택양로금제도의 수건립은 많은 새로운 상업기회를 창출했는바 부동산 회사, 중개기관, 보험기관, 금융기관 및 건설회사에 새로운 발전기회와 성장 공간을 제공함을 의미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