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분하, 작은 국경도시의 남다른 아름다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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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들어 흑룡강성 백년 통상항구-수분하가 신비스런 이역적 풍치와 아름다운 자연경치, 시원한 날씨로 국경관광과 피서관광의 인기 목적지로 거듭나고 있다. 산 좋고 물 맑은 수분하는 주거와 관광하기에 적합한 곳이다. 삼림 피복률이 79.3%로 산소 음이온 함량이 2.1만개/m³에 달하고 여름철 평균기온은 22.5도를 유지하며 년간 공기질 량호 날씨는 345일을 넘는다. 겨울은 지나치게 춥지 않고 여름은 무덥지 않으며 산에 둘러싸여 일년 사시절 시원하고 편안하다.
출처:오로라뉴스
편역:김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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