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파로 북적이는 아침시장이 깊은 잠에 잠겨있는 도시를 깨우고 있다. 손오현의 아침시장은 가장 생동하고 가장 진실한 일상으로 문명과 번화함이 어우러진 변강 소도시의 특별한 모습을 펼쳐보인다.
출처:오로라뉴스
편역: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