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주천위생발사센터에서 재사용이 가능한 실험우주비행선을 성공적으로 발사했는데 궤도에서 276일간 비행한 후 5월 8일 예정착륙장에 성공적으로 돌아왔다. 이번 실험의 원만한 성공은 중국의 재사용 가능한 우주비행선 기술연구가 중요한 돌파를 가져와 앞으로 우주의 평화적 리용을 위해 보다 편리하고 저렴한 왕복방식을 제공할 수 있음을 표징한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