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절 련휴를 앞두고 려행열기가 벌써 달아올랐다. 고궁박물관, 팔달령장성, 태산풍경구, 남경박물관, 중국침략일본군남경대학살희생동포기념관, 섬서력사박물관, 상해박물관 등 많은 인기관광지는 ‘5.1’절 련휴기간 티켓이 매진되였거나 일부 매진되였다고 한다. 이런 관광지를 방문하려는 관광객들은 헛걸음하지 않도록 주의하기 바란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