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아세안(남녕) 무형문화유산주간이 지난 4월 22일 광서장족자치구 남녕(南宁)시에서 개막했다. 7일간 이어지는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외 150여 개의 무형문화유산이 소개될 예정이다. 행사 기간 현장을 찾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은 중국과 아세안 국가들의 무형문화유산의 매력을 가까이서 체험할 수 있다.
출처: 중국망 한글판
편집: 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