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막 풍경 즐기면서 실크로드의 정취 체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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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접어들면서 감숙성 돈황시 관광시장은 지속적으로 활기를 띠고 있다. 많은 관광객들이 사막의 풍경을 즐기면서 실크로드의 풍토 인정을 체험하고 있다. 둔황시 문화관광부서의 통계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4월 중순까지 돈황시 막고굴, 명사산 월아천 등 6대 관광지에서 접대한 관광객은 39만 2600명으로 2019년 동기 대비 31.63%, 2022년 동기 대비 288.56% 증가했다.
출처: 인민망
편집: 장성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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