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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북경국제영화제 곧 개막, 장예모 감독 천단상 심사위원장으로 선정
//hljxinwen.dbw.cn  2023-04-19 15:14:32

  "빛과 그림자의 공유, 문명의 상호 벤치마킹"을 주제로 한 제13회 북경국제영화제가 4월 22일부터 29일까지 열린다.

  올해 "천단상"에는 93개 국가와 지역의 영화 1488편이 제출돼 작품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여기에는 세계 거장급 감독의 최신작 뿐만 아니라 신예 감독의 야심작도 들어있다.

  최종 선정된 15편의 후보작은 <부에노스 아이레스여 안녕>(독일, 아르헨티나), <Ciao>(중국), <드라이빙 마들레느>(프랑스), <사라진 그녀>(중국), <맨 오브 디즈>(루마니아, 볼가리아), <스크래퍼>(영국), <시스터스>(라트비아, 이탈리아), < La guerre des Lulus >(프랑스), <무죄자>(슬로베니아, 이탈리아, 크로아티아), <벌>(칠레, 아르헨티나), <더 섀도우리스 타워>(중국), <Temps Mort>(벨기에, 프랑스), < To Catch A Killer >(미국), <토템>(멕시코, 덴마크, 프랑스), <언틸 브랜치스 밴드>(캐나다)이다.

  중국 장예모 감독이 이번 "천단상" 국제심사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정돼 심사위원들과 함께 "천단상" 10개 부문 상 심사를 한다.

  제13회 북경국제영화제는 주요 경쟁부문인 “천단상” 심사, 개막식, 영화상영, 영화기획 및 주제포럼, 필름마켓, 영화축제, 대학생영화제, 페막식 및 시상식, “영화+” 등 9개 부문이 포함되며 올해 이런 행사들은 오프라인으로 전격 재개된다.

  이와 더불어 올해 북경국제영화제는 “클라우드 영화제”의 집중상영과 네티즌 참여, 주문형 방영, 시장 전시회 등 기능을 계속해서 유지한다. 아이치이는 “클라우드 북경국제영화제” 전문 코너를 열어 “클라우드 집중 상영”, “클라우드 주문 방영” 등 이벤트를 선보인다.

  올해 북경국제영화제 개막식에는 200여명의 중국 해내외 영화인들이 참석해 시대에 대한 감회와 영화 관객에 대한 고마움, 미래에 대한 기원을 전한다.

  북경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장예모 감독이 프로듀싱하고 륙천(陆川) 감독이 연출한 북경동계올림픽 공식 영화 “북경 2022”가 선정되였다.

  4월 29일 제13회 북경국제영화제 페막식에서 “천단상” 10개 부문의 수상결과가 공개된다.

  북경국제영화제에서 영화팬들의 참여도가 가장 높은 행사 중 하나로 영화상영 코너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해내외 우수한 작품 160여편을 선정해 27개 영화관과 극장에서 방영한다.

  중국 영화는 현재 “영화대국”에서 “영화강국”으로 전환하는 관건적인 시기에 있다. 올해의 “북경 기획, 주제 포럼”은 “영화강국포럼”을 브랜드화해 “영화의 언어로 중국 이야기를 잘 전하기”, “빛과 그림자를 가교로 문명의 상호학습 촉진”, “현실주의 영화작품의 탐구과 추구, 구축” 등 세가지 의제를 둘러싸고 세차례 핵심포럼을 개최한다.

  이외 이번 북경국제영화제는 중국영화 투자유치 정상회의, 청년영화인포럼, 중국영화도시발전포럼 등 세차례 특집포럼을 연다.

  올해 북경국제영화제 “마스터 클라스”에서는 해내외 유명 영화인사들을 초대해 영화의 글로벌화, 산업화 배경에서의 그들의 창작경험을 공유하고 영화인들의 창작구상 계발에 일조한다.

  출처: 국제방송

  편집: 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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