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분기 량안과 홍콩, 마카오 소비자신뢰지수가 8일 북경에서 발표되였다.
대륙(내지) 소비자신뢰지수는 109.7, 홍콩은 94.8, 마카오는 87.4, 대만은 90.4이다.
1분기 대륙(내지) 소비자신뢰지수가 대폭 상승하여 "락관" 수준을 기록했다.
코로나19 방역조치의 안정적 전환과 경제안정정책의 효과가 꾸준히 나타나면서 경제가 전반적으로 안정속에서 회생세를 보여 1분기 대륙(내륙) 소비자신뢰지수가 작년 동기 대비 6.9, 지난달 대비 6.7상승하였다.
이는 최근 몇년 동안의 최대 성장폭을 기록했다.
이번 소비자신뢰지수는 수도경제무역대학과 홍콩도시대학, 마카오과학기술대학, 대만보인대학이 협력해 조사, 편성하였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