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만에 100억건을 돌파하고 67일만에 200억건을 돌파했으며 96일만에 300억건을 돌파했다! 국가우정국 모니터링데터에 의하면 4월 6일 오전 8시까지 올해 우리 나라 택배업무량은 300억건에 달해 2019년 300억건에 도달한 날자보다 99일 앞당겨졌고 2022년보다 18일 앞당겨졌다.

　　데이터에 의하면 현재 택배업 일평균 소포 접수량과 배송량은 모두 3억건을 초과해 편리한 소비, 민생봉사와 경제견인 등 면에서의 역할이 날로 뚜렷해지고 있다. 택배업도 고품질발전의 발걸음을 다그치고 있는데 ‘두가지 진입, 한가지 진출(两进一出:进村、进厂、出海) 공정을 전력으로 추진하고 산업융합업그레이드를 추진하면서 업계가 산업사슬과 공급사슬을 위해 봉사하는 능력을 끊임없이 높이고 있다.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