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으로 2023년 3월 24일부터 미국 남부 미시시피주 등 여러 지역이 강렬한 토네이도의 영향을 받아 지금까지 최소 26명이 사망했다. 백악관은 26일 (현지시간) 미시시피주에 대해 '대형 재난 사태'를 선포했다.
출처: CCTV.com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