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마침 가목사시가 봄철 송화강의 얼음을 폭파시켜 홍수를 방지하는 중요한 시기이다. 사진은 화천현이 송화강 열래거수강(悦来渠首江) 구간 및 도시구역 동호안(东护岸) 강심도(江心岛) 북쪽구간의 얼음을 폭파시키는 장면이다.
출처: 동북망
편역: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