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2023시즌 전국 스피드스케이트경기가 우룸치시에서 진행 중이다. 경기 3일 째인 지난 3월 22일 흑룡강성 녕충암 선수가 수많은 선수들을 제치고 1000미터 종목에서 우승을 따냈다.
출처:동북망
편역: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