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첫 공업데이터 거래 전문구역인 북경 국제빅데이터거래소 데이터 전문구역이 온라인상 개통되였다.

　　북경 국제빅데이터거래소 공업데이터 전문구역은 공업령역을 위해 집중적인 데이터 거래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이는 공업기업을 상대로 데이터 자산등기, 데이터산업개발, 데이터자산거래 등 서비스를 제공해 주며 데이터의 가치를 발휘하고 거래원가를 낮추며 데이터 류통을 추진하게 된다.

　　현재 중국의 31개 성이 데이터거래소, 데이터거래센터 건설을 다그치고 있으며 이미 건설된 국제, 국가, 성급 등 데이터 거래플랫폼은 총 45개에 달한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