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예티 항공과 네팔 당국에 따르면 72명의 승객을 태운 네팔 예티 항공 소속 ATR72기가 네팔 포카라에서 추락했다. 추락한 YT691 항공편에는 인도인 5명, 러시아인 4명, 한국인 2명과 아르헨티나, 호주, 프랑스, 아일랜드의 승객 4명을 포함해 외국인 승객 15명이 탑승했다고 네팔 예티항공사 대변인이 15일(현지시간) 밝혔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