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은행과 국가 발전개혁위원회 등 8개 부문이 11월 18일 “상해시, 남경시, 항주시, 합비시, 가흥시에서 과학혁신 금융개혁 시험구를 건설할데 대한 총체적 방안”을 인쇄발부하고 관련지역의 과학혁신 금융개혁을 추진하고 금융지원 혁신강도를 늘이기로 결정했다.
“총체적 방안”에 따라 과학혁신 금융기구의 조직체계를 보완하고 금융제품에 대한 혁신을 추진하고 다차원 자본시장체계를 활용하며 금융에 대한 과학기술의 지원을 추진하는 등 7 개면의 19가지 구체적 정책과 조치를 제출했다. 초련소비금융유한회사 수석연구원 동희묘는, 장강삼각주에 위치한 상술한 5개 도시는 과학기술 혁신이 활약적이고 금융업이 아주 발달한 특점을 갖고 있다며 시험구 방식은 새로운 무대와 모식, 경로를 모색하는데 유조하다고 인정했다.
“총체적 방안”의 요구에 따라 과학혁신 금융업무의 혁신을 추진하고 은행업 금융기구의 재대출 등을 통해 요구에 부합되는 과학혁신기업을 지원하게 된다. 그리고 과학기술류 보험의 혁신과 발전을 추진하고 과학혁신업체에 필요한 보험제품을 개발하도록 한다.
동희묘는, 과학혁신 금융개혁 시험구를 통해 투자와 대출의 련동모식 혁신 등 과학기술혁신에 대한 새로운 금융지원 모델과 경로를 모색하고 과학기술형 업체에 대한 채권융자와 주식융자를 제공함으로써 과학기술형 업체의 융자방식과 경로를 부단히 개척해야 한다고 표했다.
출처: 중국조선어방송넷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