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시, 인공지능 산업의 새고지…약 1500개 기업 입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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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북경시 과학기술위원회와 중관춘(中关村)과기단지관리위원회가 전한 소식에 따르면, 북경시에는 약 1500개 인공지능(AI) 분야 관련 기업이 입주해 있고, 인공지능 관련 17개 분야에서 전국 우위를 차지하는 등 북경시 인공지능 산업이 지속적으로 빠른 성장세를 유지해 점차 수도의 새로운 경제 성장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불완전한 통계 자료에 따르면, 2021년 한 해 인공지능 관련 생산액이 207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1% 증가했고, 2022년 북경의 인공지능 관련 예상 생산액은 약 2270억 원으로, 전년 대비 9.7% 증가해 중국 인공지능 발전의 선두 지역으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편집: 장성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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