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성 성급 고부조 탁본 기예 전승가 리인청(李仁清)은 1980년대 말부터 고부조 석각의 탁본을 뜨기 시작했다. 그는 시간이 지나면서 석각이 풍화될 것이라며 많은 문물을 보호하고 후세에 더 많은 력사 정보를 남기기 위해 본인의 기술을 잘 전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중국망 한글판
편집: 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