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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중국-라오스 철도는 중국과 아세안 "일대일로" 공동건설의 생동한 구현
//hljxinwen.dbw.cn  2022-11-08 11:58:53

  조립견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7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최근 중국-라오스 철도 관련 잇단 성공소식이 전해지고 있다고 관련 질문에 답변했다. 그는 중국-라오스 철도는 중국과 아세안 국가가 함께 고품질 "일대일로"를 공동건설하는 생동한 구현이 되였다고 부연했다.

  조립견 대변인은 최신 통계에 의하면 중국-라오스 철도로 운송한 려객량은 루계로 연 750만 명을 돌파해 주변 민중들의 외출에 커다란 편리를 제공했다고 전했다. 그는 중국-라오스 철도는 현재 루계로 화물렬차 225대를 운행했고 라오스, 베트남 등 10여개 "일대일로" 공동 건설 국가를 포함한 화물운송량이 986만 톤에 달했으며 화물 종류 또한 초기의 화학비료, 잡화 등 100여 가지에서 전자, 태양광발전, 콜드체인 과일 등 1200여가지로 늘었다고 소개했다.

  조립견 대변인은 중국은 개방을 더욱 확대할 것이고 중국의 새로운 발전은 세계에 새로운 기회를 마련해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중국은 앞으로 라오스 등 "일대일로" 공동건설 국가와 함께 중국-라오스 철도 플래그십 기능을 잘 발휘해 "일대일로" 공동건설 시범구를 만들어 역내 국가와 인민들에게 더욱 많은 복지를 가져다줄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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