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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색의 성연, 룡강은 ‘록색’에 자신감 넘쳐
//hljxinwen.dbw.cn  2022-11-07 14:29:00

  2022중국(흑룡강)국제록색식품산업박람회가 오는 11월 10일부터 14일까지 막을 올린다.

  성농업농촌청 방효화(方晓华) 부청장은 흑룡강성이 ‘록색’에 자신감 넘치는 리유를 다음과 같이 밝혔다.

       첫째, 흑토지 경작은 흑룡강의 가장 큰 자신감이다. 흑룡강은 중화 제1 대곡창으로 불리며 경작지 면적, 흑토지 면적 모두 전국 1위를 차지한다. 비옥한 전야에서는 물산이 풍부하게 생산되고 있다. 량질의 식량, 현대 목축, 생태림하자원, 한랭지 과일, 랭수 어업과 특색농업을 포함한 6대 산업이 빠른 발전을 가져와 1억톤 이상의 농산물 공급능력을 형성할 전망이다.

  둘째, 록색생태는 흑룡강성의 가장 유표한 바탕색이다. 흑룡강성은 전국에서 가장 일찍 록색식품을 발전시킨 성이다. 흑룡강성은 전국 최대의 록색식품생산기지를 소유하고 있으며 록색 및 유기식품 인증면적이 8819만무로 전국의 1/5를 차지, 록색생태는 이미 룡강의 가장 큰 재부, 가장 큰 우세, 가장 큰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셋째, 우량품종은 흑룡강의 가장 막강한 비장의 카드이다. 2022년 전국 식량식용유생산 주도 품종에 우리 성의 벼, 옥수수, 대두, 소맥 등 10 개 품종이 입선되였다.

  넷째, 품질 안전은 흑룡강의 가장 견고한 레드라인이다. 흑룡강은 이미 상대적으로 완벽한 농산물 품질 안전 추적시스템을 형성하였다. 2500여개 생산 주체가 농산물 품질 안전 추적 플랫폼에 입주해 밭머리에서 식탁에 이르기까지의 전반 과정이 추적 가능하다. 록색, 유기식품 수는 3700개에 달하며 농산물 지리표시등록 수량은 168개로 흑룡강은 이미 ‘안전식품’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했다.

  출처:동북망

  편역:김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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