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으로 11월 2일,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의 수치에 의하면 약 2400만 명의 미국 성인이 '장기적인 코로나19' 후유증을 앓고 있다. 그 중 웨스트버지나아주에서 '장기적인 코로나19'후유증 증상 비례가 49%로 가장 많으며 버몬트 주가 22%로 후유증 비례가 가장 낮다. 이밖에도 1/4 이상의 플로리다 주 코로나19 환자들이 '장기적인 코로나19'후유증을 경험했다.
한편 브루킹스 연구소의 8월 보고서에 의하면 400만명의 미국인이 '장기적인 코로나19'후유증으로 인해 실업한 것으로 예측된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