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현지시간으로 11월 1일 밝힌데 의하면 이날 11시까지 리태원 압사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156명으로 늘었다.
녀성 한명이 중상을 입고 불행히 사망했다.
사망자 중 녀성 101명, 남성 55명이다. 이외 151명이 부상했으며 그중 40명이 여전히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년령별로 볼때 사망자 중 20대가 104명, 30대가 31명이며 20세 미만이 12명, 40세 이상이 9명이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