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변혁이 인심을 고무하고 위대한 청사진이 분발을 재촉한다. 흑룡강성으로 돌아 온 20차 당대회 대표들이 일터에서 주변의 당원들에게 20차 당대회 정신을 전달했다.
할빈으로 돌아온 20차 당대회 대표 묘수 씨가 할빈동안(东安)자동차동력주식유한회사에서 동료들과 20차 당대회 보고와 관련하여 체험과 소감을 얘기하고 있다.
동안동력 주행거리 연장형 동력시스템(增程动力系统) 연구원 장붕(张鹏) 설계원은 보고에서 과학기술 자립자강을 제기하였는데 큰 고무를 받았다고 전했다. 기층의 기술연구개발인원으로서 꾸준히 관련 지식을 학습하고 연구개발과정에서 나타나는 여러 가지 기술난제를 노력하여 해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붕 설계원
20차 당대회 대표인 동안동력가공센터 조작원인 묘수 씨는 보고는 더욱 많은 젊은 기능공들이 과감하게 담당하고 난관을 돌파하며 앞다투어 신시대의 대국장인(大国工匠)이 될 것을 격려했다고 말했다.
묘수 대표
지난 25일 치치할시공안국의 20차 당대회 대표인 고형옥 씨는 이른 아침부터 동료들과 데이터베이스 건설에 나섰다. 그녀는 쉬는 틈을 리용해 기층 인민경찰들에게 20차 당대회 정신을 소개하기도 했다.
20차 당대회 대표인 치치할시 공안국 DNA검사대대 고형옥(高馨玉) 대대장은 실제행동으로 사회의 안전과 안정을 수호해 인민대중들이 더욱 안전한 사회에서 더욱 아름다운 생활을 누리고 있다는 것을 느끼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형옥 대표
목단강항풍펄프(恒丰纸业)주식유한회사의 진옥향(陈玉香) 개발팀이 주도하는 뜸종이(艾灸纸) 연구개발작업이 요즘 마무리단계에 들어섰다. 휴식시간을 리용해 진옥향 씨는 주변 동료들에게 20차 당대회 정신을 전달했다.
20차 당대회 대표인 목단강항풍펄프주식유한회사 기술센터 공예연구실 1실 진옥향 주임은 보고에서는 과학기술은 제1생산력이고 인재는 제1자원이며 혁신은 제1동력이라고 제기했다며 이는 우리에게 아주 적절한 지도정신이라고 말했다. 그는 회사의 실제와 결합하여 원가를 낮추고 효익을 증가하는 목표를 완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진향옥 대표
출처:흑룡강텔레비전방송국
편역: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