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백조선족자치현 조선족중학교에서 ‘중화민족 공동체’를 주제로 민족단결진보사업선전 활동을 활발히 진행했다.
‘민족단결진보 선전월’활동 가동식
광범한 사생들을 상대하여 민족단결진보사업 선전활동을 진행하여 ‘중화민족 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게 하고저 일전 장백현조선족중학교에서는 민족단결선전월 활동을 계기로 여러 가지 형식의 선전활동을 진행했다.
‘중화민족 공동체’학생웅변시합
활동과정에 학교당지부에서는 교직원들을 조직해 당의 민족리론 특별 학습회를 여러 차례 진행했고 또 당원교원들을 조직해 ‘민족단결 당원 선봉행’지원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여러 학급들에서는 담임교원들이 학생들을 이끌고 주제반회, 심정웅변, 다양한 벽보제작, 손으로 쓴 신문 만들기 등 활동을 진행함으로써 중화민족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학교에 보급시켰다. 민족단결의식을 진일보 제고하고 사람마다 민족문화를 사랑하고 전승하는 량호한 분위기를 마련해주었다.
‘민족단결 당원 선봉행’활동
이번 활동을 통해 이 학교의 사생들은 ‘민족단결 한집안 식구, 한마음으로 중국꿈을 구축’할데 대한 민족단결진보사업의 중대한 의의에 대해 한층 더 깊이 인식하게 되였다.
출처:길림신문
편집:김선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