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여년 력사가 깃든 록유 도자기 제작 기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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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四川)성 량산(凉山) 회리현(会理县)에 살고 있는 한춘인(韩春寅)은 “록유 도자기 제작 기예” 전승인이다. 송나라 말, 원나라 초에 기원한 회리 도자기 공예는 지금까지 약 800여년의 제조 력사를 보유한다. 회리 도자기는 천연 재료인 “공작석”을 1200도 이상 불에 산화염을 리용해 구우면 보석 같이 록색을 나타나어 록유 도자기라 불린다. 2009년 회리 록유 도자기는 사천성 성급 무형문화재 명록에 등재되였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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