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최근 10년간 선후로 대학교 혁신능력제고계획, 관건령역 자주혁신행동, 기초연구 주봉계획 등 일련의 중대한 전략행동과 일대일로, 인공지능, 탄소중립 등 일련의 과학기술혁신 전문행동계획을 조직, 실시해 688개의 교육부 중점실험실과 448개의 교육부 공정연구중심을 체계화건설했다.
우리 나라는 자주적으로 대량의 고학기술혁신인재를 양성했다. 대학교는 인재양성과 집결의 주요 진지로서 국가전략 과학기술력량의 중요한 구성부분일 뿐더러 과학기술 혁신과 인재양성의 두가지 사명을 짊어지고 있다. 근자에 세번 증가한 과학원, 공정원 원사 중에서 대학교 인원이 50%를 넘게 차지하고 국가 걸출청년과학기금 획득자 중의 70%가 대학교 인원이다. 집계에 의하면 2021년 대학교에서 리, 공, 농, 의 분야 연구와 발전대상에 참여한 연구생이 100만명을 넘어섰는데 이는 2012년의 1배에 달한다.
과학기술성과 전이, 전환을 대폭 추동했다. 10년간 대학교에서 특허권을 양도하거나 허가 합동한 수는 6500만개에 달하고 특허권 전환 금액은 10년전의 8억 2000만원에서 현재의 88억 9000만원에 달했다. 현재 대학교들은 보편적으로 장려비례를 70%로 높였는데 부분적 대학교들은 장려비례를 90%이상에 도달시켰다. 대학교 과학기술성과를 현실 생산력으로 전환시키는 속도를 다그치는 것이다.
출처:연변일보
편집:김선화